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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두산 베어스 떠나나? “2군에 머물게 할 거면 날 놓아줬으면”…두산 입장은?


 
프로야구팀 두산 베어스가 야구선수 김동주(38)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4일 두산 관계자는 “김동주가 팀을 나간 건 사실이지만 특별한 일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퓨처스리그 일정이 끝났고 지금 신인들만 남아서 훈련한다”며 “기술 훈련 없이 어린 선수들 체력만 키우는 수준인데 김동주가 남아 운동할 수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또 김동주가 짐을 쌌다는 데 대해서는 “이미 9월 말 김동주가 ‘시즌이 끝나면 홀로 운동하겠다’고 요청한 상태”라며 “특별한 팀 스케줄이 없으면 고참 선수들이 개인 훈련을 떠나는 것과 같은 것”다고 덧붙였다.

상조회비까지 김동주 본인이 정산했다는 데 관해서는 “선수들끼리의 일에 관해선 구단도 구체적으로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 한 매체는 김동주가 2군에서 짐을 싸 떠나면서 사실상 두산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두산의 간판 프랜차이즈 선수인 김동주는 송일수 감독이 부임하면서 2014 시즌 줄곧 2군에 머물렀다. 좀처럼 1군에 나설 기회가 없던 김동주는 지난 7월 언론과 인터뷰에서 “(2군에 머물게 할 거면) 두산이 나를 놓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두산 김동주’[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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