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석촌호수 러버덕, 낮잠 자나?…고무오리 시차 적응 중



서울 잠실 석촌호수에 1t짜리 대형 고무오리 '러버덕(Rubber Duck)'이 온다.

13일 '러버덕 프로젝트' 공식 트위터 계정에 따르면 1t짜리 '러버덕'이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간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될 예정이다.

석촌호수에 ‘러버덕’이 떴다. 네덜란드 작가 플로텐타인 호프만이 제작한 공공미술조형물 프로젝트 ‘러버덕 프로젝트(Rubber Duck Project)’가 14일 오전 서울에 상륙했다. 석촌호수에 뜬 ‘러버덕’은 높이 16.5m, 가로 16.5, 세로 19.2m 규모에 무게는 1톤에 달한다.

진수 첫날인 이날 오후 2시쯤 ‘러버덕’에 바람이 빠지면서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연출됐다. 이에 석촌호수를 찾은 시민들은 "러버덕 죽었어" "러버덕 졸고 있나?" "그래도 귀엽다" 는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시민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바람 빠진 ‘러버덕’을 촬영해 올렸다. 러버덕 상황실 관계자는 “곧 보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희망을 상징하는 ‘러버덕’은 다음달 14일까지 석촌호수에 전시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송파구청 트위터]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