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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 오늘 코스타리카와 맞대결…"무실점·볼 점유율 중요"

슈틸리케호가 두 번째 평가전 상대인 코스타리카와 맞대결한다.



지난 10일 울리 슈틸리케(59) 신임 사령탑의 데뷔전서 파라과이를 2-0으로 제압했던 한국 축구대표팀(FIFA랭킹 63위)은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코스타리카(15위)와 격돌한다. 역대전적은 7전 3승 2무 2패로 한국이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대표팀은 지난 파라과이전 전반전 동안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과 함께 활발한 공격으로 두골을 터뜨리는 등 원활한 경기력을 보였다. 그러나 이 날의 경기에서는 파라과이의 경기력이 기대 이하였던 점을 간과할 수 없다.



코스타리카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돌풍의 팀이었다. 이탈리아, 잉글랜드, 우루과이 등 역대 우승국들과 한 조에 묶였음에도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나바스의 선방쇼에 힘입어 유럽의 강호 그리스에 승부차기승을 거두며 사상 처음으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네덜란드와의 8강에서는 승부차기까지 간 끝에 패배해 명승부를 만들어냈다.



반면 한국은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와 한 조에 속해 1무 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그러나 최근 두 팀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코스타리카는 월드컵 8강을 이끈 호르헤 루이스 핀투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은 이후 약체 팀과의 경기에서도 이전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반면 한국 축구는 독일의 이방인 슈틸리케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코스타리카전을 앞둔 슈틸리케 감독은 “파라과이전에서처럼 무실점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파라과이전에서 나타난 문제점은 후반전에 체력이 떨어지면서 볼을 쉽게 빼앗긴 것이다. 수비적인 플레이를 하면서도 볼 점유율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한국 코스타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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