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 갑자기 추워진 이유 봤더니



영서 7개 시군과 충북 제천에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제19호 태풍 ‘봉퐁’(VONGFONG)이 일본 열도로 물러간 14일 전국 곳곳의 아침 최저기온이 크게 떨어져 10도 안팎을 기록했다.

연천군ㆍ포천시ㆍ가평군과 강원도 평창군ㆍ철원군ㆍ화천군ㆍ양구군, 충청북도 제천시에는 오전 5시를 기해 올 가을들어 처음으로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한파주의보는 전날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지고 아침 기온이 3도 이하에 머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0도, 수원 9.2도, 대전 8.4도, 광주 12.3도, 대구 12.4도, 부산 12.9도 등으로 어제 보다 10~13도 가량 떨어진 것으로 기록됐다. 강원 산간에 이어 기온이 크게 떨어진 중부와 남부 내륙으로는 첫얼음과 첫서리가 내렸다.

기상청은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를 유입했던 태풍 봉퐁이 빠져나간 뒤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올가을 내려진 첫 한파주의보에 네티즌들은 “어쩐지 출근길에 너무 춥더라니” “어린 학생들은 감기 조심하세요”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 난 생각보다 덜 춥던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올가을 첫 한파주의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