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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차녀 최민정…권총 사격 모습 공개

[사진 해군사관학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딸 최민정(23)씨가 해군 사관후보생(OCS) 훈련 중 권총 사격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해군사관학교는 1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민정씨의 훈련 모습을 공개했다.

해군장교가 꿈이었던 민정씨는 재벌가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자원입대해 화제가 됐으며 지난달 15일 해군 사관후보생 117기로 입대해 장교교육대대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정씨를 비롯한 88명 해군사관후보생의 사격, 전투 구보, 수류탄 투척 등 훈련 장면과 종교 활동 등 평소 생활관 모습이 담겨 있다.

민정씨는 12월 항해병과로 임관 후 3개월간의 특기훈련을 받고 함정에 배치될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해군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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