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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11월 말까지는 두산 선수…이후 거취 결정할 듯

두산베어스의 ‘두목곰’ 김동주(38)가 사실상 두산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는 14일 오전 두산베어스 김동주가 사실상 팀을 떠났으며 김동주가 동료들과도 인사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어 김동주가 두산 선수단 상조회 금액까지 정리해 찾아간 것으로 미뤄 더 이상 두산에서 뛰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인다며 덧붙였다.



김동주는 올해 7월 언론을 통해 “1군에 자리가 없다면 풀어 달라”며 이적 의사를 분명히 했으나 당시 김동주의 발언은 사전에 구단과 상의가 없던 것이어서 논란이 되었다.



야구계는 김동주가 야구를 계속할 의지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김동주의 선수등록일수가 모자라 FA 자격이 없는 만큼 앞으로 그의 향후 거취는 두산에 달려 있다.



한편 두산 베어스 관계자는 “김동주 선수는 퓨처스리그가 종료돼 개인 훈련에 임하기 위해서 짐을 챙긴 것이지 팀을 떠난 것이 아니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이어 “김동주 선수는 베테랑이기 때문에 개인 훈련을 선택한 것이다”며 “베테랑 선수에게는 흔히 있는 일이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가 김동주 선수의 FA 계약 마지막 해이기 때문에 이같은 보도가 나오고 있는 것 같다”며 “구단 입장에서는 다소 황당하다”고 전했다.



또 관계자는 “김동주는 11월말까지 두산 선수다”며 “1군 정규 리그가 끝나는 17일 이후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해 그의 향후 거취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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