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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제작업체 주가 급등

 매니저ㆍ드라마제작업체인 IHQ의 주가가 KBS와 드라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IHQ는 전날보다 6.72%(165원) 오른 26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앞서 IHQ는 13일 공시를 통해 KBS와 수목 미니시리즈 ‘아이언맨’ 제작 공급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39억6000만원으로 매출액의 6.4%에 해당한다.

IHQ가 제작한 아이언맨은 마음 속 상처가 몸에 칼이 돼 돋아나는 남자와 그를 어루만져줄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여자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피아노’ 김규완 작가와 ‘적도의 남자’를 연출한 김용수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이동욱, 신세경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달 IHQ의 자회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가 ‘내그녀’에서 주연을 맡고 있는 비(정지훈)의 소속사 큐브DC를 흡수합병했다.

김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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