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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기다린 당신 떠나라!…지리산 정상 단풍 '절정'

14일 지리산 칠선계곡 단풍. [사진 곽일권]


1지리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는 지리산 단풍이 이번주 정상부를 시작으로 다음달 2일까지 산 아래로 내려가면서 들게 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단풍 절정은 산 정상에서 아래 쪽으로 80%가 물들었을 때를 말한다.

천왕봉ㆍ노고단ㆍ바래봉 등 정상부 단풍은 이번 주말까지 절정을 이루며, 피아골ㆍ뱀사골ㆍ구룡계곡 등 저지대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가장 아름다운 빛깔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지리산 단풍 추천 코스로는 정령치∼바래봉∼운봉, 성삼재∼만복대∼정령치 구간과 아름다운 계곡과 단풍이 조화를 이루는 반선(뱀사골)∼화개재, 육모정∼구룡폭포 구간 등이다.

지리산 정상 단풍 절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온 가족이 지리산 정상 단풍 절정 구경하러 이번 주 떠납니다 유후” “날이 금방 추워져서 지리산 정상 단풍 절정 볼 수 있을까?”라며 기대에 찬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밖에도 명소별 단풍 시기와 1일 단풍소식 등 자세한 정보는 지리산국립공원 홈페이지(jiri.knps.or.kr)와 페이스북(facebook.com/jirisan.kn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지리산 정상 단풍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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