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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위아자 나눔장터 D-5] '히든싱어' 스타들도 총출동

19일 ‘위아자 나눔장터’에선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즐길 수 있다. 우선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서울장터 개장식 축하공연에 JTBC ‘히든싱어’가 낳은 4인조 보컬그룹 ‘더 히든’이 출연한다. ‘더 히든’은 ‘히든싱어’에서 신승훈을 누르고 우승한 지노(장진호), 김범수와 마지막까지 경합을 벌인 전철민, 윤민수와 맞대결을 펼친 U.K(김성욱), 조성모를 꺾고 우승한 임성현이 모여 결성한 그룹이다. 지난달 데뷔곡 ‘우리’를 발표했다.

 개장식 식전 공연은 지난해에 이어 타악 퍼포먼스그룹 ‘두드락’이 맡는다. 2개의 대고와 계량북인 ‘리듬파이터’를 연주하는 이 팀은 두드리기와 록(Rock&樂)을 합성한 이름처럼 현대성을 가미한 전통 리듬으로 장터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식후 공연엔 힙합 걸그룹 ‘지피 베이직’이 출연한다. 2010년 디지털 싱글 ‘게임’으로 데뷔했고, 현재는 올해 초 발표한 경쾌한 힙합곡 ‘삐까뻔쩍’으로 활동 중이다. 여성 전자현악팀 ‘샤인’도 공연한다. 해외에서도 사랑받는 ‘샤인’은 클래식과 전자음악의 절묘한 만남을 보여 줄 예정이다. 장터 북측 광장에선 퓨전국악그룹 ‘더 홀릭’과 다국적 출신의 전통 민속악기팀 ‘국립극장 문화동반자’의 무대가 펼쳐진다.

 서울장터의 피날레는 ‘600인 시민 윈드 오케스트라’가 장식한다. 세종문화회관과 시민오케스트라축제협력위원회가 주최하는 ‘600인 시민 윈드 오케스트라 축제’(14~19일 개최)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을 나눔장터와 연계한 것이다. 부산장터에선 국악밴드 ‘아비오’와 수화공연단 ‘조용한 수다’, 동주대학교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공연을 준비했다. 대전장터에선 놀이광대 및 풍물단의 거리공연과 오카리나 연주가 펼쳐진다.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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