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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위아자 나눔장터 D-5] 효린 트랙슈트 … 한류 스타·아이돌도 나눔 동참

연예계 톱스타들이 올해도 위아자 나눔장터에 떴다. 인기 스타들의 애장품들이 모이면서 올해 나눔장터를 더욱 뜨겁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누구나 좋아하는 한류스타부터 청소년들의 우상인 아이돌 스타까지 다양한 연예인들이 물건을 보내 왔다. 특히 스타의 팬들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도 탐낼 만한 멋진 패션 아이템들이 접수돼 눈길을 끈다. 모두 오는 19일 위아자 나눔장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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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영석·서현주)에서는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해 나눔장터를 빛낸다. 스타쉽은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최근 1~2년 사이 가장 눈에 띄게 성장한 제작사다. 노래·춤·예능까지 다방면에서 실력을 갖춘 인기 최고의 걸그룹 ‘씨스타(Sistar)’는 트랙슈트와 모자, 텀블러, 레깅스, 그리고 사인한 CD를 기증했다. 평소 즐겨 입는 트랙슈트를 기증한 멤버 효린은 “착용감이 편하면서 멋진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운동할 때 즐겨 입는 옷”이라며 “구매하시는 분도 저와 같은 편안함을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멤버 다솜은 최근에 자주 착용했던 모자를 애장품으로 기증했다. 발표하는 곡마다 음악차트를 점령하고 있는 씨스타가 사용한 애장품인 만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스타쉽의 대표 가수이자 음악·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케이윌(K.will)’도 지난여름 썼던 모자와 티셔츠를 사인 CD와 함께 보내 왔다. 케이윌은 “저와 함께 시간을 보낸 물건들”이라며 “좋은 일에 좋은 의미로 쓰이길 바란다”고 했다. 또 신곡 ‘WITCH’(위치)로 활동을 재개한 남자 아이돌 그룹 ‘보이프렌드’는 이어폰과 텀블러를 기증했다. 그룹의 리더인 동현은 “새 앨범이 나온 만큼 이어폰으로 저희 노래도 자주 들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씨스타의 소유와 함께 부른 ‘썸’으로 올 상반기 가요계를 강타한 정기고는 외출 때마다 썼던 선글라스를 기증하며 “올여름 뜨거운 햇살을 이겨낼 수 있게 해준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래퍼 매드클라운도 무대 위에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모자를 전달했다.

 지난해 원피스를 기증했던 배우 최지우는 올해는 평소 아끼던 구두를 위아자 나눔장터에 보내왔다. 또 가수 겸 카레이서인 김진표는 친필 사인을 한 레이싱 티셔츠 4벌을 기증했다. 김씨는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의 감독 겸 선수로 활동하며 방송가와 트랙 위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개그콘서트’(KBS)에서 변함없는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개그맨 김준호와 ‘무한도전’(MBC)과 ‘런닝맨’(SBS)에서 활약하고 있는 방송인 하하는 각각 인형과 모자를 보내왔다. 팝페라 가수 임형주씨도 지갑과 가방, 모자를 기증했다. 평소 다양한 나눔활동을 벌이고 있는 임씨는 최근 대한민국 나눔대상에서 인적나눔상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세 사람 모두 기증품에 친필 사인을 했다.

 10대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유키스’ 멤버들은 각자가 의미를 담은 물건들을 하나씩 기증했다. 멤버 준과 케빈은 즐겨 쓰던 베레모와 야구모자에 친필사인을 더해 기증했다. 또 스노보드를 즐겨 타는 멤버 일라이는 고글을, 멤버 훈은 농구공을 보내왔다. 광화문 위아자 나눔장터의 판매 수익금은 사단법인 위스타트를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된다.

윤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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