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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맛골 고갈비집, 남영동 대공분실 … 가본 적 있나요

서울시가 서울시 미래유산을 시민들과 함께 돌아보는 답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다음달 1일과 8일 각각 30명의 시민들을 초대해 6시간 동안 답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미래유산과 얽힌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다음달 1일엔 ‘우리가 사랑하는 서울 이야기’를 테마로 피맛골과 청계천 등에 숨겨진 각 세대의 추억들을 공유하고, 8일엔 1987년 박종철씨 고문 치사 사건이 일어났던 남영동 대공분실(현 경찰청 인권보호센터)와 안중근 의사 기념관 등을 찾아 근·현대사의 기억을 되새긴다. 답사 신청은 22일까지 미래유산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seoulheritage)를 통해 받는다.

 한편 서울시와 아름지기 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2시 대학로예술극장 3관에서 ‘오늘의 기억, 내일의 유산’을 주제로 미래유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안창모(건축학) 경기대 교수 등이 참석해 미래유산 사업의 중요성과 실행 방법 등에 대해 토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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