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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제품을 최저가로 구입 가능

임직원·VIP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던 패밀리세일이 일반 소비자에게도 개방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은 패밀리세일이 한창인 삼성 디지털프라자 홍대점.


 똑똑한 소비자를 일컫는 ‘스마트슈머(Smartsumer)’. 제품을 살 때 제품의 가격 비교는 물론 품질 분석까지 한다. 제품을 사기 전에 관련 정보를 부지런히 수집·분석하며 제품 가치를 판단해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 실속 제품을 고르는 신 소비계층이다. 스마트슈머라면 놓쳐서는 안 될 기회가 바로 세일이다. 최신 제품을 합리적인 조건에 구매할 수 있는 ‘패밀리세일’을 공략해 보자.

"이달 27일까지 이벤트 진행 TV·냉장고·세탁기 할인 판매 다양한 경품으로 쇼핑 재미 더해"

 오늘날 소비자는 물건 하나를 살 때도 합리적인 의사 결정 과정을 거치고 그 결과를 온라인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한다. 최근엔 제품 출시 전 소비자가 먼저 나서 공동구매를 신청하거나 다양한 세일 정보와 참여 방법을 공유하는 등 소비자의 구매 패턴이 날로 진화하고 있다.

패밀리세일 인기 고공행진
 소비 행태가 다변화하는 가운데 ‘쇼핑 9단’ 스마트슈머에겐 혜택이 풍성한 패밀리세일은 절호의 기회다. 원래 패밀리세일은 자기 회사 임직원이나 VIP 고객만을 초대해 비공개로 이월 제품을 싼값에 판매하는 행사였다. 최근 경기 침체로 패밀리세일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일반 소비자에게까지 개방되고 있다. 패밀리세일만 찾아다니는 이들을 ‘팸셀족’이라고 부를 정도로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패밀리세일은 큰 인기다.
 팸셀족을 사로잡기 위해 기업들이 다양한 패밀리세일을 선보이고 있다. 그 인기를 증명하듯 판매 실적도 상승세다. 삼성전자가 소비문화 확산과 침체된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패밀리세일 ‘60일간의 S 데이’가 대표적인 사례다. 저성장 시대의 위기 극복과 불황 타파를 위해 삼성전자가 삼성카드·제일 모직과 뜻을 모은 대규모 이벤트로 지난 8월 말 시작해 이달 27일까지 연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9월 한 달간 패밀리세일 3대 품목인 TV·냉장고·세탁기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보다 10%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기간 경기 불황이 지속된 점을 감안하면 눈에 띄게 증가한 실적으로, 전에없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는 패밀리세일이 한 기업의 일회성 판촉행사가 아닌 하나의 소비문화로 자리잡아 가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 고 업계 한 관계자는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패밀리세일을 이달 27일까지 한다.

모두를 위한 ‘60일간의 S 데이’
 삼성전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패밀리세일에서 합리적인 가격 할인과 테마별 기획전을 마련했다.
 이사·결혼이 잦은 가을철을 맞아 평소 가정에서 필요한 TV·냉장고·세탁기 같은 삼성 전자의 최신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가격을 할인했다. 행사 기간에 구입할 경우 65형 커브드 UHD TV는 최대 100만원, 셰프 컬렉션은 50만원, 버블샷3 W9000은 45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PC·카메라·모니터 등을 함께 사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노트북M 스페셜 패키지’를 비롯해 김장을 준비하는 주부를 위한 김치냉장고 미리 장만 특별전, 에어컨과 제습기 시즌오프 기획전 같은 다양한 행사를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제일모직과 삼성 카드도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제일모직 리조트는 제휴카드로 예매할 경우 캐리비안베이 이용권을 1만5000원에 제공한다. 오는 19일까지 캐리비안 베이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삼성 커브드 TV, 갤럭시 노트4 등을 증정하는 즉석 스크래치 이벤트도 연다. 삼성카드는 행사 기간에 삼성 디지털프라자, 에버랜드 리조트, 제일모직 패션 행사 참여 상점에서 결제한 고객 중 1000명을 뽑아 3000만원 규모의 경품 이벤트를 여는 등 푸짐한 혜택을 준비했다.
 또 에버랜드 야간이용권과 스낵 세트, 삼성전자 스토어 할인 쿠폰으로 구성된 ‘삼성패밀리 핼러윈 패키지’ 같은 계열사 간 크로스 세일을 비롯해 삼성 디지털프라자, 에잇세컨즈,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카페베네에서 스마트폰 앱으로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이색 스탬프 이벤트를 마련해 쇼핑의 재미를 더 느끼게 했다.
 ‘60일간의 S 데이’의 일정과 패밀리세일 품목을 자세히 알고 싶으면 마이크로사이트(www.samsungfamilysale.com)를 방문하면 된다.

<글=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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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