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제주시 전국체전 대비 가축분뇨배출시설·사업장 특별점검

【제주=뉴시스】김용덕 기자 = 제주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열리는 제95회 전국체전 기간에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축분뇨배출시설 및 관련 사업장에 대해 특별점검하기로 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전국체전이 열리는 주요 경기장 및 주요 도로변 인근 가축분뇨배출시설과 가축분뇨냄새민원 다발사업장 73곳 및 가축분뇨 재활용신고업체 17곳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시는 이들 업체를 대상으로 축사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 처리 시설인 퇴비사와 저장조로 유입된 분뇨의 적정 처리 여부·처리 시설 파손 운영에 따른 가축 분뇨 유출 여부를 점검한다.



또 축사 내·외부 청결을 지도해 축산 농가 스스로 축사 시설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특히 가축분뇨 재활용신고업체에 대해서는 액비살포 자제 기간(10월20~24일) 및 금지 기간(10월25~11월3)을 운영해 액비 살포에 따른 냄새 발생이 최소화되도록 수시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 결과 가축분뇨 무단 배출 등 위반사항 적발 시 고발 등 강력한 행정 조치는 물론 사후 관리로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국체전이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지속적으로 해당 사업장을 점검해 전국 행사 개최지에 걸 맞는 깨끗한 제주 이미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kydjt6309@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