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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차남 김현철, 페이스북에 아버지 근황 "아버지 다음주 퇴원 "



 
김현철(55)씨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대학교병원에 입원중인 김영삼 전 대통령의 근황을 전했다.

김씨는 지난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버지께서 다음 주 드디어 퇴원하신다”면서 “입원하신 지 일년 육개월만”이라고 소식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 전 대통령은 다소 핼쑥하지만 손가락으로 'V'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씨는 “처음에는 가벼운 감기로 입원하셔서 금세 퇴원하시리라 생각했는데…”라면서 “아버지 진심으로 (퇴원을)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상도동에서 외롭게 계시는 어머니를 위해서 그리고 아버지를 걱정하고 이 나라를 걱정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실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김현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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