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중국어선 선원 해경 폭행



불법조업 단속에 나선 해경 단속대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중국 어선 선원들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12일 해경 단속대원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로 중국인 선원 우모(29)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10일, 해경이 전북 부안군 왕등도 서쪽 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인 중국 어선을 나포해 수송하던 도중 배에 올라타 단속대원들의 헬멧을 벗기고 폭행한 혐의다. 해경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이들은 대원들의 목덜미를 잡은 채 발로 차고 바다로 밀치기 등 조폭 수준의 폭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들의 폭력으로 인해 해경 5명이 다쳤다.

해경은 이날 폭행에 가담한 중국인 선원 19명을 목포해양경찰서에 압송한 뒤 조사 중이다. 구속영장이 신청된 3명 외에 나머지 16명도 혐의가 드러나면 입건하거나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한편 단속과정에서 해경에 쏜 권총에 맞은 중국 어선 선장 송모(45)씨가 숨졌다.


김영주 기자
[영상=목포해경]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