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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왔다 장보리' 종방 앞두고…마지막 촬영 사진 공개



지난 4월 첫 방송을 시작한 ‘왔다! 장보리’가 12일 마지막회를 맞는다. 오연서가 이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오연서는 “장보리가 된 지 어느덧 7개월이 흘러 이제는 보리와 헤어져야 할 시간이 왔다. 보리와 우리 가족들 스태프들을 보내주어야 한다는 게 아직 실감나지 않다. 저에게 ‘왔다! 장보리’는 배우로써 오연서로서 성숙하게 해준 작품이다. 꿈같은 지금 이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연기하고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배우 오연서가 되겠다.” 고 말했다.

오연서는 소감과 함께 지난 5일,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드라마의 종영을 축하하는 케이크를 들고 모습이다.

12일 52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는‘왔다 장보리'에서 오연서(장보리)는 끊임없는 악행을 저지르는 연민정(이유리 분)에 맞서는 야무지고 똑똑한 캐릭터로 시청자의 사랑을 독차지해왔다. 첫방송 당시 한 자릿 수 시청률로 시작했던 ‘왔다! 장보리’는 37.3%의 자체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하 동일)을 기록해 40% 돌파를 넘보며 ‘국민 드라마’로 자리 잡았다.

오연서는 데뷔이래 첫 타이틀롤을 맡지만, 완벽한 전라도 사투리 연기와 더불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게 연기력을 보였다. 매주말, 골수팬들이 생길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또 인천아시안게임으로 결방된 때에는 게시판에 불만을 표하는 글이 도배되기도 했다. 방송가에서는‘오연서의 재발견’이라는극찬을 받았으며 더불어 높은 시청률을 이끌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웰메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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