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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서태지 바람대로 잘 나가네 "미국에서 시나리오 작가 데뷔…"



이지아가 미국에서 시나리오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이지아의 근황이 알려진 곳은 뜻밖에도 헐리우두 스타, 록산느 메스퀴다를 통해서다.

록산느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 이지아와 즐거운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아는 록산느와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둘이 상당한 친분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지아는 최근 미국에서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이지아가 미국에서 머물며 시나리오 작업 중이며, 데뷔 작품은 '컨셔스 퍼셉션(Conscious Perception)'이라는 영화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지아는 두 편의 시나리오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측은 "이지아는 해당 작품들의 영화 제작에 참여한 뒤 귀국할 예정이며 정확한 일정은 미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지아의 전 남편, 서태지는 지난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지아 언급하며 "행복하게 지내고 잘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태지의 말대로 이지아는 잘 나가고 있는 셈이다.

(이지아 근황, 사진=록산느 메스퀴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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