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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있고 다른 멤버에게 없는 것은…"걸스데이 유라, 겁없는 19금 발언…


그룹 걸스데이 유라(22·본명 김아영)의 '19금' 발언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 걸스데이 소진, 혜리, 유라, 민아가 호스트로 출연해 팬들과 퀴즈를 맞히는 ‘별바라기’ 코너를 함께 했다.

1라운드에서 유라는 팬들에게 “유라에게는 있는데 다른 멤버들에게 없는 것은?”이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유세윤은 “가슴”이라고 단번에 답을 맞혔고, 유라는 관능적인 눈빛과 유혹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이때 나머지 멤버들은 가슴을 쳐다본 뒤 각자 힘껏 가슴을 내밀거나 볼륨을 강조하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팬 네 명이 동시에 한 글자씩 외치면 걸스데이가 듣고 무슨 단어인지 맞히면 되는 ‘이구동성’ 퀴즈에서 문제로 ‘우랄산맥’이 출제됐다.

팬들이 동시에 단어를 외치자 걸스데이 멤버들은 자신 있게 알아들은 표정을 지었다.

가장 먼저 유라는 “난 귀가 진짜 밝다”며 첫 글자로 자신 있게 ‘부’를 외쳤다. 유라의 오답에 이어 4명이 차례로 말을 잇게 되면 '부랄산맥'이 되는 것. 민망한 오답에 민아는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혜리 역시 민망함에 고개를 숙인 채 웃음만 터뜨렸다.

결국 유라는 멤버들과 순서를 바꾼 뒤 단어가 잘못된 사실을 알고 “이런 산맥이 있느냐. 어떻게 생겼냐”고 말해 폭소케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SNL 걸스데이’ ‘유라’[사진 ‘SNL 코리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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