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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이지아에 "행복하게 지내고 잘 됐으면 좋겠다"



가수 서태지(44)가 아내 이은성(26)과 딸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아에 대해 "잘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서태지는 지난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이하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아내 이은성과 결혼까지의 과정을 포함해 현재 아빠로서의 생활 등 소탈한 일상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날 서태지는 전 부인 이지아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하며 그는 “(둘 사이가)잘 될 거라고 생각했고, 정말 좋아했지만 남녀 사이가 쉽지 않다”라고 말했다.

얼마 전 이지아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에 대해 언급한 부분에 대해선 “내가 너무 범법자처럼 돼있더라”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서태지는 “행복하게 지내고 잘 됐으면 좋겠다. 다 내려놓았으면 한다”라면서 이지아의 행복을 염원했다.

또 아내 이은성과 함께한 여행과 결혼 사진 및 딸 사진도 공개하는 등 따뜻한 가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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