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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출근’ 직장 무법자 박준형, 마지막 출근날 눈물 쏟은 사연은?



 
tvN ‘오늘부터 출근’에 출연 중인 그룹 god의 멤버 박준형이 눈물을 쏟았다.

박준형은 11일 오후 방송된 ‘오늘부터 출근’에서 마지막 출근을 기념해 회사 직원들이 마련해 준 파티와 롤링페이퍼에 감동해 끝내 눈물을 흘렸다.

이날 팀원들은 박준형의 마지막 출근을 기념해 회의실을 빌려 작은 파티를 기획했다. 이에 박준형은 “솔직히 말해 아쉽다. 처음에 왜 더 잘하지 못했나 싶다. 나를 팀원으로 받아줘서 정말 감사하다”며 속내를 털어 놨다.

이어 팀원들의 롤링페이퍼까지 받아든 박준형은 “나는 항상 큰 가족이 없었다. 너무 고맙다. 또 하나를 얻고 가는 것 같다. 나는 엄마, 누나, 형, 조카만이 가족이었다. 큰 가족이 부러울 때가 있었다. 그러다 이런 가족과 있다가 이별하게 되니.. 정이 들자마자 헤어지려고 하니 정말 가족같았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줬다.

한편 ‘직장 무법자’로 갖가지 황당한 에피소드들을 자아냈던 박준형에게 팀장은 “가장 헤어지고 싶지 않은 신입사원”이라는 칭찬으로 감동을 안기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오늘부터 출근’ ‘박준형’ [사진 tvN ‘오늘부터 출근’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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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