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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용, 경찰청장기 50m 권총 금메달

사진 일간스포츠DB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2관왕 김청용(17·흥덕고2)이 경찰청장기 사격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청용은 10일 전남 나주의 전남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제23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남고부 50m 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190.4점을 쏴 최보람(광주체고·188.6점)을 1.8점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15, 16번째발에 7점대를 쏘며 잠시 흔들렸던 김청용은 막판 특유의 집중력을 발휘해 정상에 섰다.



김청용은 인천 아시안게임 기간 중 인터넷상에서 '효자의 아이콘'으로 떴다. 아버지가 사격을 허락한 뒤 세상을 떠났고, 당시 14세이던 김청용이 "엄마와 누나는 내가 지킬게. 꼭 호강시켜 드릴게"라고 약속한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인천 아시안게임 우승 다음날 청주에 위치한 아버지 산소를 찾은 김청용은 묘비에 금메달을 걸고 약속을 지켰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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