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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총리 "국책연구기관 법인카드 부정사용 일벌백계"

[머니투데이 세종=정혁수기자 hyeoksooj@]


[10일 간부회의 열고 카드사용 불법행위 관련 재발 근절대책 마련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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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 국무총리가 지난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에 대한 국회 정무위의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스1
"국책연구기관의 법인카드 부정사용 일벌백계하라"

정홍원 국무총리가 10일 최근 불거진 경제인문사회연구원 등 총리실 산하 국책연구기관의 법인카드 부정사용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와 일벌백계를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간부회의에서 "국책연구기관의 법인카드 부정사용 등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법인카드 부정사용 등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한 조치를 취하라"고 지시했다.

총리실이 부정부패척결단을 발족시켜 공공기관의 부정부패에 대한 대대적인 사정에 나선 상황에서 총리실 소속 국책연구기관들의 법인카드 불법사용이 적발되는 망신을 당했기 때문이다.

정 총리는 이와 관련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 23개 연구기관 법인카드의 부정사용 여부, 사용절차 위반 등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해 문제가 있는 사항은 일벌백계하고, 강력한 재발근절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지난 8일 국회 정무위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국정감사에서 거론된 한국행정연구원의 사례에 대해서는 "보다 강력한 응분의 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행정연구원은 법인카드 사적 사용이 적발되자 대금환수 조치와 업무담당자 견책 등 비교적 가벼운 징계를 내렸다.

한편 국무조정실은 이날 총리의 지시에 따라,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함께 산하 국책연구기관에 대한 실태점검에 착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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