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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도 병행수입 어렵지 않아요…관세청 가이드라인 마련

  관세청은 10일 개인도 병행수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품목별 병행수입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병행수입물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높여주고, 병행수입을 새로 시작하려는 개인이나 사업 품목을 확장하려는 업체가 관련 정보에 접근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다.



병행수입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사항, 수입신고 시 유의사항, 수입 후 국내판매 시 의무사항 등 수입부터 판매까지 병행수입의 전 과정에 걸쳐 알아야 할 사항을 담았다. 병행수입업체의 의견을 수렴해 소비자가 많이 찾고, 병행수입이 많이 되는 품목을 선정했다.



관련 책자도 발간했는데 전국 세관, 상공회의소, 관세사회 본부·지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소비자 관련 단체에 배포했다. 전자책(e-book)으로도 제작돼 관세청 홈페이지와 ‘사단법인 무역관련 지식재산권보호협회’ 홈페이지(www.tipa-pis.org)에서 볼 수 있다.



다음은 주요 품목별 병행수입 가이드라인.



▶와인-병행수입을 하기 전에 관할 세무서의 주류판매업 면허 필요.

▶유모차-해외에서는 발판이 없는 유모차도 판매되지만, 국내 판매를 위해서는 발판이 반드시 있어야 함.

▶화장품-수입절차가 끝나도 판매하기 전에 품질검사를 한 뒤 합격품만 판매해야 함.

▶디지털카메라-해외 제조자가 국립전파연구원에 전파법에 의한 적합등록을 한 모델은 별도로 적합등록을 하지 않아도 병행수입 가능.

▶애견용 사료: 수입하기 전에 시·도에 수입하려는 사료의 종류, 성분, 원료배합 비율표 등을 등록해야 함.



강병철 기자 bong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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