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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의·교육 여건 좋아 '불편 제로'



전원주택지로 인기가 높은 경기도 양평에 힐링형 전원주택 단지가 주인을 찾고 있다. 용문면 연수리 ‘힐링 빌리지’다. 전체 부지면적이 9800㎡로 469~998㎡씩 10개 필지로 분할돼 있다. 단지가 약 66만㎡(20만평) 규모의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옛 화전민 마을터에 자리잡고 있어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싶은 도시인이라면 눈여겨 볼 만하다.

 양평 용문 힐링빌리지가 있는 용문면은 2009년 중앙선 복선전철 용문역 개통 이후 인기 전원주택지로 각광 받고 있다. 전철 개통으로 서울 청량리역까지 50분대면 오갈 수 있는 서울 생활권에 편입된 덕이다. 앞으로 서울 접근성은 한층 더 좋아질 전망이다. 서울 수서와 용문을 연결하는 고속철도 건설이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여건도 좋다. 혁신학교인 조현초등학교와 용문중·고, 경기도와 SDA영어학원이 운영하는 경기영어마을 양평캠프 등이 단지에서 가깝다. 특히 조현초등학교는 재학생 중 절반 정도가 외부에서 전학 온 전학생일 정도로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양평 영어마을은 2008년 개원 이후 해마다 90%에 가까운 교육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는 경기도 대표 영어마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 주변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용문산자연휴양림·지평레포츠공원·썬밸리CC·벨라스톤CC·오크밸리CC 같은 휴양·레저·스포츠 시설도 단지 주변에 산재해 있다. 대형 의료·업무·쇼핑·교육시설이 있는 양평읍에서 가깝다. 양평 용문 힐링 빌리지는 필지분할이 끝난 계획관리지역 임야로 개별 등기가 가능하다. 단지까지 진입 도로가 완비돼 있어 건축 등의 각종 인허가를 받는데 문제가 없다.

 택지 분양가는 3.3㎡당 70만원대. 비슷한 입지의 주변 땅 시세(3.3㎡당 80~90만원 선)보다 20~30% 정도 싸다.

문의 031-773-0999

박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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