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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섭 안행부 장관 "흡연율 낮추려면 담뱃값 더 올려야"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은 7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감에서 담뱃값을 인하할 의향을 묻는 새누리당 황인자 의원(비례대표) 질의에 대해 "개인적으로는 힙연율을 낮추려면 담뱃갑을 정부 안보다 더 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 대목에서 개인의견임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국회에 제출한 답뱃값 인상안은 정부안일 뿐"이라며 "국민 의견을 반영해 조정(인하)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정부는 지난달 담뱃값을 현행 25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흡연자들을 중심으로 반발했지만, 각종 여론 조사에서 찬성 응답이 과반수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세정 기자 zha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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