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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금고지기' 김혜경 인천지검 압송…조사 착수

[앵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김혜경 씨가 오늘(7일)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김씨는 곧바로 인천지검으로 압송돼 현재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오후 5시쯤, 김혜경 씨가 인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고개를 숙인 채 수사관들과 함께 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공항에서 체포영장이 집행된 직후 김씨는 곧바로 인천지검으로 압송됐습니다.

[김혜경/한국제약 대표 : (유병언 씨 차명재산 관리하신 건가요? 왜 하셨습니까?) 그런 일 없고요. 검찰에서 조사받겠습니다.]

김씨의 혐의는 횡령과 배임 등 두가지입니다.

계열사를 통해 유 전 회장 일가에게 컨설팅 비용 명목으로 돈을 빼돌린 혐의 등인데 액수를 합하면 2백억 원대입니다.

유병언 전 회장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김씨는 세월호 참사 직전 3개월짜리 비자면제 프로그램을 활용해 미국으로 건너갔고, 검찰은 지난 5월 중순 김씨를 인터폴에 적색 수배한 바 있습니다.

미국에서 지난달 4일 체포된 김씨는 이민재판을 신청할 것으로 한 때 예상되기도 했지만, 미국에서 살고 있는 자녀 등을 고려해 강제추방 조치에 순순히 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체포시한인 48시간 동안 조사를 벌인 뒤 모레,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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