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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에펠탑 새 단장, 57m 높이에 유리바닥 설치…허공을 걷는 듯 ‘아찔’

‘에펠탑 새 단장’ [사진 중앙포토]




파리의 명물 에펠탑이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6일 공개됐다.



3개층으로 이루어진 높이 325m의 에펠탑 중 첫 번째 층 57m에 있는 난간에 유리 바닥이 가능 눈에 띈다. 에펠탑을 찾은 관광객들은 유리 바닥 위를 마치 허공 위를 걷는 것 같은 활보할 수 있다.



친환경적 시설도 대거 적용됐다. 태양열판을 설치해 탑에서 사용되는 온수의 절반을 공급하고 있으며, 화장실 중 일부는 빗물을 받아쓰고 있다. 또 장애인들이 에펠탑에서 휠체어를 이용하는 데 불편하지 않게 편의성을 높인 점도 눈에 띈다.



파리시는 2년여에 걸친 이번 공사에 3천만 유로(한화 약 400억원)가 투입됐다고 밝혔다.



한편, 1889년 3월 완공해 올해로 125주년을 맞은 에펠탑은 33년 만의 새 단장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에펠탑 새 단장’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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