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새누리당, 권은희 의원 장진수 채용 비판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의원이 2012년 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을 폭로했던 장진수 전 주무관을 입법보조원으로 채용한 것과 관련해 새누리당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새누리당 김현숙 원내대변인은 7일 “새정치연합 권은희 의원이 장 전 주무관을 입법보조원으로 채용했다는데 장 전 주무관은 지난해 11월 대법원에서 증거인멸, 공용물 손상 등의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확정 판결을 받았다”며 “국가공무원법상 집행유예에 있은지 2년이 경과하지 않으면 공직에 임용될 수 없는데 입법보조원이란 꼼수를 써서 실질적으로 입법권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더구나 권 의원은 국방위원회 소속이어서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유죄를 받은 자가 안보와 직결된 국방부와 산하기관들의 수많은 기밀들을 접할 수 있는 상황이 벌어졌다”며 “새정치연합은 이 사태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 서둘러 납득할 만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권 의원측은 “공무원도 아니고 정식 채용도 아닌데 국가공무원법을 준용해 비판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



김정하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