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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작곡가 윤항기 목사 CCM 신곡 내놔

‘장미빛 스카프’‘해변으로 가요’‘나는 어떡하라구’ 등의 히트곡을 남긴 윤항기 목사가 데뷔 55주년을 맞아 CCM(대중음악 형식을 띤 기독교 음악) 신곡 ‘걱정을 말아요’를 발표했다.



예음교회 담임을 맡고 있는 윤 목사는 가수 윤복희 씨의 오빠다. 윤복희 씨가 부른 ‘여러분’의 작곡가이기도 하다. 60ㆍ70년대에는 키보이스와 키브라더스에서 활동했다.



윤 목사가 직접 작곡한 신곡 ‘걱정을 말아요’는 대중적인 멜로디를 갖고 있다. 곡을 완성하는데 6개월 넘게 걸렸다고 한다. 윤 목사는 ‘걱정을 말아요. 염려를 말아요. 할 수 있어요. 걱정을 말아요. 세상 사는 동안에 어려움이 있어도 눈물을 흘리지 말아요. 삶의 무거운 짐은 누구라도 있어요’라는 노래를 통해 삶이 힘겨운 이들을 향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윤 목사는 1959년 작곡가 김희갑 씨가 악단장을 하던 ‘에이원쇼’를 통해 데뷔했고, 전성기 시절 갑자기 건강이 악화되자 신학을 전공한 뒤 목회자가 됐다.



백성호 기자 vangog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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