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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드라마 복귀작으로 '하이드 지킬, 나'선택…"두 얼굴의 매력?"





배우 현빈(32)이 군 제대 후 첫 드라마 복귀작으로 SBS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를 선택했다.



‘하이드 지킬, 나’는 이충호 작가의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를 원작으로 한 20부작 미니시리즈 드라마로, 한 남자의 전혀 다른 두 인격과 사랑에 빠진 여자의 삼각로맨스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현빈은 이 드라마에서 차가운 까칠남 지킬과 달콤한 순정남 하이드를 모두 소화할 예정으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1인2역에 도전한다.



2011년 포털사이트를 통해 연재돼 큰 인기를 얻은 원작 웹툰 ‘지킬박사는 하이드씨’는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로맨틱 코미디 버전이다.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는 ‘49일’, ‘야왕’, ‘잘키운 딸 하나’ 등을 연출한 조영광 PD가 메가폰을 잡고, ‘청담동 앨리스’를 집필한 김지운 작가가 대본을 맡는다. 또,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을 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나서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는 2015년 1월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지킬박사는 하이드씨’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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