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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34개월만에 수입차 1위 탈환

메르세데스-벤츠가 국내 수입차 1위를 34개월만에 탈환했다. 2011년 12월 1969대를 팔아 1위를 한 이후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7일 발표한 9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 집계결과, 벤츠는 지난달 3538대를 팔아 1위에 올랐다. 2위가 BMW(3303대), 3위가 아우디(2349대)였다.



모델별로는 폴크스바겐 티구안 2.0 TDI 블루모션이 719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벤츠 E220 CDI(610대), 아우디 A6 35 TDI 콰트로(446대) 순이었다. 지난달에도 여전히 수입차 시장에서 소형차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를 살펴보면, 2000cc미만이 8751대로 전체의 51.4%를 차지했다. 2000~3000cc가 6469대로 38%, 3000~4000cc가 1348대로 7.9%였다. 4000cc이상은 2.7%에 그쳤다. 벤츠 측은 “C클래스, E클래스 등 풀체인지 모델이 인기를 끌어 판매량이 증가한 것 같다”고 봤다.



이현택 기자 mdf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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