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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준호, "오랜만에 보니 아내가 새 여자 같아"…이혼설 해명

김준호 아내 이혼설 해명 <출처=SBS `힐링캠프` 캡처>




 

개그맨 김준호(38)가 ‘힐링캠프’에서 이혼설을 해명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MC 이경규(54)가 “아내가 외국에 살고 있어서 별거설과 이혼설이 있지 않았냐”고 하자 김준호는 “아내가 아이를 낳기 전에 영어 공부하러 유학을 가고 싶다고 했다. 미국은 못 보내주고 조금 저렴한 필리핀으로 보내줬다. 1년 후 사업을 하고 싶다고 해 그것도 지원해줬다”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2009년 자신의 도박 사건이 터지고 필리핀 환율이 급등하면서 아내의 사업까지 무너졌다고 밝히며 “아내를 보러 필리핀을 가고 싶었지만 원정 도박으로 보일까봐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었다. 아내에게 미안했지만 당시 서로 방관했던 것은 사실인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제가 방송에 복귀하고 아내가 3~4년 만에 한국에 왔는데 새 여자 같더라. 떨어져서 살다가 다시 살다보니 느낌이 새롭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김제동(40)의 “아내가 완전히 귀국했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김준호는 웃으며 “필리핀과 한국을 왔다 갔다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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