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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김준호, 코미디에 대한 남다른 열정…"한량에게 이런 면이?"





김준호가 ‘힐링캠프’에서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인기 개그맨 김준호(38)가 눈부신 열정을 보여주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공개 개그 프로그램부터 리얼 버라이어티까지, 프로그램의 장르를 불문하고 눈부신 예능감을 발휘하며 ‘믿고 보는 스타’라는 수식어까지 얻었다. 특히 ‘얍삽한’ 이미지로 대변되는 그의 ‘한량 캐릭터’는 웃음 승률 100%를 자랑한다는 평가를 듣는다.



그러나 ‘힐링캠프’에서 보여준 김준호의 모습은 사뭇 달랐다. 언제나 유쾌하고 때로는 얍삽한 한량이지만 그 뒤에는 코미디를 향한 열정이 똘똘 뭉쳐 있었다. 우스갯소리로 ‘후배 개그에 숟가락 얹는 김준호’로만 생각했던 시청자들에게 그의 뜨거운 후배 사랑은 새롭게 다가왔다.



김준호는 자신이 맡은 8개의 직함을 언급했다. 그 중에는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집행위원장, 56명 개그맨들을 이끌어가는 엔터테인먼트사 수장도 있었다. 언뜻 보기에 화려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채워진 직함들이다. 이번 방송에서 김준호가 고백한 부족한 예산으로 힘들었던 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에 사비를 털어 넣은 사연, 공연 코미디를 하는 소속 개그맨들을 위해 남다른 수익구조를 내걸었던 일화 등이 그가 가진 열정의 증거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코미디를 향한 열정으로 책임감을 견뎌내고 있었다.



이날 방송 내내 MC 이경규(54)는 김준호를 향해 “어메이징”을 외쳤다. 그는 “김준호는 코미디의 미래를 생각하는 게 남다르다.”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다.



한편, 김준호 편을 통해 웃음과 감동을 모두 선사한 SBS ‘힐링캠프’는 오는 13일 ‘원조 국민요정’ 장나라 편을 방송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김준호’

[사진 SBS ‘힐링캠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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