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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현, 고민녀 사연에 분노…"일 시키는 남친?"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소녀시대 태티서 멤버 서현(23)이 출연자의 사연을 듣고 분노를 표해 화제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한 '고민녀'가 등장해 일을 시키는 남자친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고민녀는 “영어 학원 강사와 학생으로 만났다. 처음에는 영어공부에 도움이 될 거라고 타이핑 작업을 시켰다. 퇴근한 뒤 작업하고 주말에는 카페에 가서 작업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고민녀는 “처음에는 데이트할 때만 도와줬는데 점점 집에 있을 때도 파일을 보내고, 처음에는 고맙다는 표현도 많이 하더니 이제는 당연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서현은 고민녀의 사연을 듣고 “사랑하는 사람이면 오히려 ‘내가 네 것을 해주겠다’고 해야 하는 건데 시키면 좀 (그렇다). 돈도 필요 없다”고 분노했다.



이날 ‘안녕하세요’에는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안녕하세요’

[사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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