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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운명' 걸린 3차전…"류현진 너만 믿는다"





류현진이 7일 오전 10시 7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 스타디움에서 벌어질 '2014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3차전에 선발로 등판한다. 양팀이 1승1패로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류현진의 어깨가 무겁다.



류현진은 지난달 1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어깨 통증으로 내려온 뒤 24일 만에 등판한다.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다저스의 에이스 커쇼가 무너진 상황이라 더 그렇다. 3차전에서 패할 경우 1승2패로 몰린 채 4차전에 들어가게 된다.



3차전에 대한 중요성은 누구보다 류현진이 잘 알고 있다. 류현진은 전날 "자신 있다. 팔 상태도 아주 좋고 어깨는 더 강해진 것 같다. 내일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감독의 믿음도 강했다. 돈 매팅리 다저스 감독은 "류현진이 불펜 피칭하는 것을 봤다. 원하는 곳에 공을 던졌다. 약 20일 가량의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공을 던지는 모션이 간결했다"고 평가했다.배터리를 이룰 포수 A.J. 엘리스는 "류현진 컨디션이 거의 100% 돌아온 것 같다. 류현진이 우리 목표인 우승까지 갈 것이란게 중요하다. 우승을 위해 많은 이닝을 소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현진의 뒤를 받칠 선발 라인업은 1, 2차전과 다르지 않다. 다저스 테이블 세터로는 디 고든(2루수)과 야시엘 푸이그(중견수)가 나선다. 중심타선은 아드리안 곤잘레스(1루수), 맷 캠프(우익수), 핸리 라미레즈(유격수), 칼 크로포드(좌익수)로 꾸렸다. 이어 후안 유리베(3루수), A.J. 엘리스(포수)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최정예 멤버로 3차전을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다.



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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