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 한복판에 나타난 두 마리의 캥거루 선수, 거침없이 발차기를 날리는데요.
원 투 원 투, 주먹도 날리고 멱살 잡이도 벌입니다.
심판도 관객도 없이 둘만의 싸움을 이어가는 캥거루.
한 주민이 숨죽이며 몰래 이 영상을 찍었다는데요, 뒷다리로만 버틴 채로 무려 5분간의 싸움을 이어갔습니다.
체력이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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