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Restaurant·Business … 영국인도 쓰라면 쩔쩔 매

‘Embarrassment’(당황)·‘Fluorescent’(야광의)·‘Accommodate’(수용하다)



 영국인들도 철자를 확신 못하는 50개 단어 중 일부다. 영국의 한 TV채널이 발주해 영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영국인 절반이 이 같은 어려움을 겪는다고 데일리텔레그래프가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50개 중엔 흔히 쓰는 단어도 있다. ‘Restaurant’(레스토랑), ‘Rhythm’(리듬), ‘Business’(사업), ‘Beautiful’(아름다운), ‘Technology’(테크놀로지) 등이다.



이 때문에 열 명 중 네 명꼴로 단어 자동 완성 기능을 사용한다고 한다. 철자를 앞부분만 입력해도 프로그램이 알아서 나머지를 채우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레스토랑의 경우 ‘rest’까지 쓰면 ‘restaurant’‘restaurants’ 등 후보군이 뜨고 그 중 하나를 골라서 쓰는 방식이다. 이렇다 보니 다섯 명 중 한 명꼴로 컴퓨터나 핸드폰의 맞춤법 교정 기능을 쓸 수 없어서 자신의 기억에 의존해서 단어를 써야 할 때 공포감을 느낀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럼에도 남들이 철자를 틀린 것을 보면 좋지 않게 보인다고 실토했다.



런던= 고정애 특파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