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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왕족 신분 버리고 … 노리코 공주, 평민과 결혼

노리코 공주
일본 왕실의 노리코(26) 공주가 5일 결혼식을 올렸다. 노리코 공주는 아키히토 일왕의 사촌인 고(故) 다카마도노미야 노리히토의 둘째 딸이다. 신랑은 평민이자 이즈모타이샤 신사의 신관인 센게 구니마로. 이즈모타이샤의 최고위 신관인 센게 다카마사(71)의 장남이다. 결혼식은 신랑이 신관으로 있는 이즈모타이샤 신사에서 열렸다. 일본에서 왕실 결혼은 지난 2005년 아키히토 일왕 장녀인 구로다 사야코 이후 9년 만이다.

 평민과 결혼한 노리코 공주는 일본 왕실 전범에 따라 왕족 신분을 잃게 된다. 일본 정부는 노리코 공주 부부에게 1억675만엔(약 10억420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이들 부부는 신혼여행 계획이 없으며 시마네현 이즈모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할 계획이다. 두 사람이 지난 5월 결혼 소식을 발표한 뒤 이들의 러브스토리는 일본에서 화제가 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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