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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지기 사옥, 춘원당 … 유명 건축물 18곳 속을 보여드립니다

건축가 김종규(M.A.R.U. 대표)가 설계한 서울 통의동 아름지기 사옥. [건축사진가 김용관]
건축 축제 ‘오픈하우스서울 2014 프리오픈’이 13~19일 열린다.



내년 '오픈하우스 서울' 앞서 개방

 오픈하우스는 도시의 우수 건축물을 일반에 개방하는 세계적인 축제다. 뉴욕·런던 등 세계 23개 도시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국내에서는 처음 열리는 ‘오픈하우스 서울’은 내년 정식 오픈한다. 이를 앞두고 중견 건축가들이 설계한 18개의 건물과 김인철·최욱·문훈·김찬중 등 건축가 10명의 작업실을 일반에 개방한다.



 먼저 주목할 만한 것은 중견 건축가 8인이 설계한 건축물을 방문하는 프로그램 ‘2000년대, 다양성의 출현’이다. 건축가 김승회(서울대 건축학과 교수·경영위치 공동대표)가 고시원 건물을 리모델링한 외국인 근로자 무료 의료시설 ‘라파엘 센터’(서울 성북동, 19일 오후 3시), 황두진이 설계한 한의원 건물 ‘춘원당’(17일 오후 2시), 아름지기 사옥(14일 오후 2·4시, 건축가 김종규) 등 8곳의 내부 공간을 살펴볼 수 있다.



 경동교회(16일 오전 11시 30분), 약현성당(16일 오후 3시), 진관사 템플스테이(15일 오후 3시·건축가 조정구) 등 종교 건축물 6곳과 어린이대공원 꿈마루(16일 오후 5시·건축가 조성룡), 100년 된 서울의 근대하수구(13일 오전 9시 30분·경기대 안창모 교수) 등도 포함돼 있다. 홈페이지(ohseoul.org)에서 참가신청. 프로그램 당 20~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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