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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연인 위한 씨네커플, 업무 위한 씨네비즈 … 맞춤 영화관 변신

롯데시네마는 라이프 스타일의 진화를 접목해 영화 관람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대표 차원천·사진)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한 2014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영화관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롯데시네마는 1999년 9월 롯데백화점 일산점에 첫 영화관을 개관한 후 사이트를 늘려 지난 9월 현재 101개관 685스크린을 확보하고 있다. 중국 11개관, 베트남 12개관 등 해외에도 진출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스페셜관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도입된 수퍼플렉스 G는 기네스 월드 레코드 공식 인증을 받은 세계 최대 규모 스크린이다. 다이내믹한 영화 관람이 가능한 수퍼4D, 완벽한 3D입체 사운드를 구현한 수퍼사운드 등을 반영한 스페셜관을 운영하고 있다. 맞춤형·고품격을 지향하는 연인들을 위한 씨네커플, 세미나에 프리젠테이션까지 가능한 씨네비즈, 샤롯데 프라이빗 등 라이프 스타일의 진화를 접목시킨 프리미엄 스페셜관을 선보이며 영화 관람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클린시네마’를 키워드로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환경부와 연계해 클린시네마1탄 ‘모바일 에코 시네마’를 시행했다. 모바일 예매를 촉진해 종이 사용을 줄이자는 것이다. 에너지관리공단과 업무 협약을 맺어 남은 팝콘을 담아갈 수 있도록 에코백을 제공하는 클린시네마 2탄 ‘에코백 나눔프로젝트 캠페인’을 추진했다.

시나리오 공모전, 단국대 영화콘텐츠 전문대학원과 연계한 영화계 신진 전문인력 양성 등으로 한국 영화 발전에도 공헌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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