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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골든라이프

 금융기관들이 고객에게 노후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퇴 관련 비즈니스에 열을 올리고있다. 노후생활에 대한 재정적·비재정적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은퇴시장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떠오르고 있어서다.
 이에 따라 은행과 증권사들은 앞다퉈 은퇴연구소를 설립하는가 하면, 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하며 실버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그러나 서비스 내용이 대개 비슷하고, 심지어 자사 상품 마케팅 기회로 활용하는 등 부작용도 나타나 옥석 가리기가 관건이 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은퇴시장을 선도해 온 시중은행이다. 고객들의 수요를 반영해 출범한 노후설계 서비스인 ‘KB골든라이프’가 지난 9월로 2주년을 맞았다. KB골든라이프는 0세부터 100세까지 생애주기별 노후준비 진단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노후설계를 해주는 서비스다. 모든 영업점에서 노후설계시스템을 활용해 준비 자산, 은퇴 후 희망 생활비 등 간단한 문항 입력만으로 노후생활을 위한부족 자금과 재무상황을 진단하고 개인별 맞춤 상품을 제시해 준다.
 특히 지난 9월 1일부터 전국 57개 영업점을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전문 취급하는 특화 점포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KB골든라이프 특화 점포에서는 노후설계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보유한 노후설계 요원들이 보다 심도 있는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 매주 목요일 KB국민은행 명동 자산관리플라자에서는 은퇴 준비 교실인 ‘KB골든라이프 Day’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매주 1, 3주 목요일에는 생애맞춤설계 강좌와 비재무적인 테마 강좌로 노후 설계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2, 4, 5주 목요일에는 노후준비 진단과 함께 전문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거래 법인, 단체 등의 임직원들을 전문가 그룹이 방문해 노후설계 해법을 제시하는 ‘찾아가는 KB골든라이프 컨설팅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노후준비 정보를 담은 월간 ‘KB골든라이프’를 정기 발행한다. 매년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KB골든라이프 행복설계 세미나’를 통해 테마특강을 열어 많은 고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KB국민은행은 KB골든라이프 출범 2주년을 기념해 9월 한 달 동안 ‘2014년 KB골든라이프 행복사진 공모전’을 열었다. 9월23일엔 ‘제4회 KB골든라이프 행복설계 세미나’도 서울 명동의 전국은행연합회 강당에서 개최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령화, 조기 퇴직, 저금리 등으로 은퇴 후 노후생활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진 상황에서 ‘국민 모두의 은퇴 설계 파트너’로서 고객 모두가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희진 기자 yh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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