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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덜어주는 '멀티 보험'





투자 수익 챙기면서 사망 보장에 장기간병까지 모두 OK

 우리나라는 노인 10명당 1명꼴로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10년 후인 2024년이면 치매환자도 100만 명을 돌파하리란 전망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08년 42만1000명이던 65세 이상 치매환자는 5년 만에 36.8% 증가해 지난해엔 57만 6000명에 달한다. 노인 10명 가운데 1명이 치매환자인 셈이다. 치매로 인해 진료를 받은 사람은 2009년 21만7000명에서 지난해엔 40만5000명으로 87.2%나 증가했다. 이로 인해 2009년 5567억원이던 치매환자 진료비는 2013년 1조2704억원으로 2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얼마 전 한 제약회사의 설문조사 결과 노후에 가장 걱정되는 질병으로 응답자의 39.4%가 치매를 꼽았다. 암(22.8%), 심혈관질환(14.1%)이라고 응답한 경우보다 더 높은 숫자로, 늘어나는 치매의 심각성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치매환자는 특별한 치료약 없이 오랜 기간 곁에서 돌봐야 하기 때문에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상처를 남긴다. 치매환자의 72%는 가족의 간병에 의지하고 있고, 이 중 53%는 배우자 수발을 받고 있는 것으로 한 조사 결과 밝혀졌다. 치매환자 보호자의 78%가 간병으로 인해 직장을 그만두거나 근무시간을 줄였다.

 교보생명의 ‘멀티플랜교보변액유니버셜 통합종신보험’은 사망 보장은 물론 장기간병(LTC)까지 보장하는 전천후 종신보험이다. 이 상품은 주식, 채권 등에 투자해 운용 실적에 따라 보험금을 더 받을 수 있는 투자형 종신보험이다. 말하자면 종신보험, 장기 간병보험, CI보험의 장점을 결합시킨 종합 선물세트다.

 예를 들어 주계약 1억원에 가입한 후 장기 간병 상태로 진단받으면 장기간병진단자금으로 3000만원과 가산 보험금을, 장기간병 연금으로 매년 1000만원을 최대 10년간 받을 수 있다. 장기간병연금을 받다가 사망할 경우에는 2000만원과 가산보험금을 받을 수 있고, 장기간병 상태가 발생하지 않으면 종신까지 사망보험금 1억원과 가산 보험금을 보장 받는다. 투자 실적에 따라 가산보험금이 적립돼 장기간병진단자금과 사망보험금을 더 받을 수 있어 물가 상승에도 효과적으로 대비 할 수 있다.

 가장의 경제활동기에는 종신보험으로 보장받다가 일정 기간 후에 보장을 줄이는 대신 적립 비중을 높이는 적립투자형으로 전환하면 노후 대비를 위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은퇴 후 노후생활자금이 필요하면 적립금을 연금으로 전환시킬 수도 있다.

 본인을 비롯해 배우자와 자녀 2명까지 온가족이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경제 사정이나 가족 구성원 변화에 따라 배우자나 자녀 특약을 추가할 수 있고, 가입 이후에 필요에 따라 다양한 특약을 들 수도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저금리와 고령화로인해 변화하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개발했다”며 “가족의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다양한 위험을 총체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유니버설 기능이 있어 자금 활용도 편리하다. 여유자금이 있을 때는 보험료를 추가 납입할 수 있고, 목돈이 필요할 때는 중도 인출도 가능하다. 고객의 투자 성향에 맞게 다양한 펀드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국내외 주식 및 수익증권 등에 60% 이상 투자하는 글로벌 주식형 펀드를 비롯해 가치주식형, 성장주식형, 일반주식형, 인덱스주식형, 채권형 등 여섯 가지 펀드를 선택할 수 있다.

 여성보장특약 가입 시 자궁암, 난소암, 유방암 등 여성의 주요 질병에 대한 보장도 받을 수 있다. 주계약에 1억원 이상 가입하면 교보생명만의 차별화된 종합건강관리서비스인 ‘교보헬스케어서비스(LTC형)’를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평상시 건강 관리부터 질병 발생 시 치료 지원, 질병관리 교육, 가족 지원 등이 제공된다.



<서명수 재테크 칼럼니스트 seom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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