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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은유적 결합한 이불의 기억과 경험

현대자동차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10년간 매년 한 사람의 중진 작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의 주인공은 이불(50). 뉴욕현대미술관, 구겐하임미술관, 베니스비엔날레, 퐁피두아트센터 등 해외 유수미술관에서 기계와 유기체의 하이브리드인 사이보그 시리즈 등을 전시해 왔다.

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 시리즈 2014: 이불 9월 30일~2015년 3월 1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02-3701-9500

2000년대 중반부터 개인의 기억과 경험을 인류의 역사적 사건과 결합하는 ‘나의 거대 서사’ 시리즈를 해오고 있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이 연장선상에 있는 대작 설치작품 2편을 선보인다. 길이 33m, 폭 18m, 높이 7m 규모의 전시실 사방 벽면과 바닥 면에 거울 조각과 전구를 설치한 ‘태양의 도시 ll’와 독일 건축가 브루노 타우트의 새로운 법령을 위한 기념비 등에서 받은 영감을 조명탑 구조로 형상화한 ‘새벽의 노래 lll’다. 15일 오후 6시30분에는 작가와의 대화가 진행된다.


글 정형모 기자 hyung@joongang.co.kr, 사진 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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