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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대표급’ 출판인들이 꼭 숨겨왔던 책의 세계로

파주북소리 2014가 출판계 대표 장서가 7명의 북 컬렉션을 선보인다. 책을 읽고 모으고 사랑하는 일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해온 출판계 대표들의 취향이 묻어나는 컬렉션은 책이 가진 강렬한 울림과 그 가치를 전하는 자리다. 채색 대동여지도 진본 등 귀중한 문화·역사적 자료와 서양의 아름다운 고서들까지 만날 수 있다. 여승구 화봉문고 대표는 고려시대 『삼국사기』『삼국유사』, 범우사 윤형두 회장은 ‘광개토대왕비문 탁본’을 출품한다. 아직 세상에 선보이지 않은 미공개작이라 의미를 더한다. 한길사 김언호 대표는 『런던 거리 풍경화 모음집』(사진) 등 삽화가 아름다운 책들을 선보이고, 김병준 지경사 대표는 해방 전후 국내 대표 동화작가의 작품집 등 추억을 부르는 옛 책들을 내놨다. 파주북소리 김언호 이사장은 “디지털 시대에 우리들 가슴에 더 진지하게 다가오는 종이책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문자, 고서들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7인7색 내가 사랑한 책들, 10월 3~12일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031-955-0079


글 유주현 객원기자 yjjoo@joongang.co.kr, 사진 파주북소리 조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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