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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만발 오색불꽃, 가을하늘 물들인다…여의도 불꽃축제

[앵커]

지금 여의도에서는 서울 세계 불꽃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환상적인 불꽃들이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박상욱 기자! 화면 보니 불꽃놀이가 한창인 것 같네요?

[기자]

네, 말씀하신 것처럼 수만 발의 불꽃이 가을밤 하늘을 화려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시민들도 형형색색 가을밤을 수놓는 불꽃을 보며 추억을 만들고 있는데요, 오늘(4일) 불꽃축제는 저녁 7시 반, 영국팀이 시작을 알렸습니다.

올해로 12번째인 불꽃축제에는 영국과 중국, 이탈리아와 우리나라 등 4개 나라가 참가했는데요, 팀마다 15분씩 각각 다른 주제로 불꽃쇼를 벌입니다.

4개 팀이 모두 11만여 발의 불꽃을 차례로 쏘아올리는데, 지금은 3번째로 이탈리아팀이 불꽃쇼를 펼치고 있습니다.

잠시 뒤에는 우리나라의 불꽃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입니다.

[앵커]

지금 구경 나온 시민들은 얼마나 되나요?

[기자]

경찰 추산, 약 100만여 명이 모인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데요, 마포대교와 원효대교 사이 한강공원과 길가에서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습니다.

강 건너편인 이촌 한강공원, 또, 마포대교와 원효대교의 보행자 도로에도 화려한 불꽃쇼를 감상하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서울시와 경찰은 밤 10시까지 63빌딩부터 마포대교 남단 구간의 도로 1.6km를 전면 통제하고,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도 행사 직후 이용객들이 지나치게 몰릴 경우 무정차 운행할 방침입니다.

한편, 오늘 오후 한강에서는 불꽃 축제를 보러 나온 관강객 13명을 태운 보트가 뒤집혔는데요, 다행히 모두 구조되면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앵커]

박상욱 기자,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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