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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오찬회담 오후1시50분 시작…김양건 "좋은 계기될 것"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4일 남북고위급 오찬회담이 열리는 인천 송도 오크우드호텔로 떠나며 “아직 (김정은 제1위워장의) 서한을 받은 건 없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오크우드 호텔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북측 인사들과 아직 면담을 하지 않았다. 오찬 회담장에 가서 북측 대표단을 볼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이어 “대화는 시작해봐야 알겠죠”라고 말했다.



한편 오찬회담은 이날 오후1시 50분 인천시청 앞 식당 영빈관에서 시작됐다. 우리측에서는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류길재 통일부 장관, 김남식 통일부 차관,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제1차장, 홍용표 청와대 통일비서관, 한기범 국가정보원 1차장, 천해성 남북회담본부장, 실무자 1인 등 8명이 참석했다. 북측에서는 황병서 총정치국장 겸 국방위 부위원장,최룡해 노동당 비서, 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 김영훈 체육상과 손광호 북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등 7명이 참석했다.



김양건 비서는 오찬에 앞서 인사말에서 “이번 방한이 남북관계 개선에 좋은 기회가 되었음 한다”고 말했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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