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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도 아시안 게임 폐막식 참석,황병서 최룡해 만날까





북한 2인자 황병서 총정치국장 겸 국방위 부위원장, 3위 최룡해 노동당 비서,김양건 당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담당 비서 등 고위급 인사 11명이 4일 참석하는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여야 대표도 참석할 계획이어서 이들이 접촉할 것인지에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폐막식에 새누리당에서는 김무성 대표와 김학용 대표비서실장, 김영우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한다. 새정치민주연합에서는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과 유기홍 수석대변인, 윤관석 수석사무부총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과 북측 인사들 간 별도의 오ㆍ만찬 계획은 없다. 하지만 폐막식에서 이들이 북한 인사들과 만나 간단한 대화는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여야는 이날 오전 북한 최고위급 인사들의 방한을 한목소리로 환영했다.



새누리당 김영우 수석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에서 “경색된 남북관계를 고려할 때 이번 방문은 크게 환영할 일”이라며 “북한은 우리 정부가 제의한 남북고위급 회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산적한 남북 간 문제를 함께 풀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수석대변인도 이날 오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황병서 총정치국장, 최룡해 비서 등이 폐막식 참석을 위해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남북교류 재개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문규 기자 chomg@joongang.co.kr

[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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