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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박용택 만루포로 넥센 제압…팬들은 '유광점퍼 붐'

[앵커]

오늘(3일) 프로야구는 모처럼 낮경기였습니다. 4위 LG가 2년 연속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 부쩍 힘을 내는 가운데, LG 팬들은 벌써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송지영 기자입니다.

[기자]

잠실구장에 LG 가을 야구의 상징, 유광점퍼가 등장했습니다.

쌀쌀한 날씨 때문일까요,

[문은호/서울 성동구 : 봄에만 잠깐 입고 가을엔 못 입을 줄 알았어요.(LG 하는 것 보면) 한국시리즈까진 갈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잠바 입고 우승 가자!]

역시 가을 야구에 대한 염원 때문이었는데요.

팬들 성원에 힘입은 LG, 박용택의 쐐기 만루홈런을 앞세워 넥센을 11대 5로 눌렀습니다.

아시안게임 전까지 합쳐 4연승을 달린 LG는, 5위 SK와는 2게임, 6위 두산과는 3게임까지 승차를 벌렸습니다.

넥센 팬들은 박병호의 50홈런을 기대하며 구장을 찾았는데요,

[김선훈/경기 이천시 : 이승엽 선수의 56개 홈런을 넘어서 57개까지 올해 쳤으면 좋겠습니다. 박병호 선수 파이팅!]

하지만 박병호, 5타수 1안타에 그쳤습니다.

사상 첫 모자지간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화제를 모은 롯데 황재균과 어머니 설민경씨가 마운드에 오릅니다.

1982년 뉴델리 대회 테니스 금메달의 설씨는 힘찬 시구로 박수를 받았습니다.

어머니의 응원 덕분일까요, 황재균이 4타수 2안타 2타점 활약한 롯데는 한화를 15대 3으로 이겼습니다.

KIA는 4강 싸움으로 마음 바쁜 두산을 2대 1로 꺾었습니다.

KIA 선발 토마스는 6이닝 무실점 호투로 한국 무대 첫승을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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