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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커벨이 등장하는 케이크? 눈을 뗄 수 없는 장관에 입이 떡~







 

애니메이션 제작사 ‘월트 디즈니(Walt Disney)’가 선보인 웨딩 케이크가 전세계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주인공은 ‘디즈니 웨딩 엑스포(Fairy Tale Weddings Expo)’에 출품된 ‘케이크 프로젝션 맵핑(Cake Projection Mapping)’이다.



30일(현지시간) ‘디즈니 웨딩’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에는 ‘코리(Korri)’라고 불리는 여성이 등장해 이 케이크를 설명한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으로 꼽히는 결혼식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는 방법으로 이 케이크를 추천했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5단 생크림 케이크 같은데 프로젝터 기계가 쏘는 빛을 받자 놀라운 변신이 일어난다. 케이크 층별로 단계적으로 빛이 비춰지는가 하면, ‘신데렐라’에 나오는 호박마차가 케이크 위를 달린다. 심지어는 ‘피터팬’에 나오는 ‘팅커벨’까지 등장한다. 특히 팅커벨은 케이크 전체에 빛을 뿌리며 눈을 뗄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한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연출되는 분수쇼를 연상시킬 만큼 아름다운 광경이다.

디즈니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이 케이크는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원하는 영상을 미리 알려주면 꼭 팅커벨이 아니더라도 ‘나만의 케이크’를 만들 수 있다.

현재 이 웨딩 케이크는 디즈니의 웨딩 패키지인 ‘소원 컬렉션(Wishes Collection)’에 속한 상품이다. 패키지 가격은 1만2000달러(약 1273만원)부터 시작한다. 케이크만 별도로 구입할 수는 없다.

문선영 인턴기자 msy0809@joongang.co.kr
[사진 디즈니 웨딩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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