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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터넷 평균 최대접속속도 2위로 하락, “1위는 어느 나라?”

[사진 중앙포토]
한국이 인터넷 평균 최대 접속 속도 1위 자리를 홍콩에 내줬다.

2일 아카마이가 발간한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올 2분기 홍콩의 인터넷 평균 최대 접속 속도는 73.9Mbps(초당 메가비트)로 한국보다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에 이어 2위를 기록한 한국의 인터넷 평균 최대 접속 속도는 72.1Mbps로 집계됐다. 올 1분기 1위를 차지한 한국은 1분기만에 1위 자리를 홍콩에 내줬다. 인터넷 평균최대접속속도는 사용자들이 인터넷에 접속한 최대 속도를 평균낸 것을 뜻한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올 2분기 전세계 평균 접속 속도는 지난 분기 대비 21% 증가한 4.6Mbps를 기록했다. 한국은 평균 접속 속도 24.6Mbps를 달성해 지난 분기에 이어 부동의 1위를 유지했다.

초고화질(UHD) 방송을 위한 ‘4K 준비도’에서도 한국은 조사 대상 51개국 중 가장 높은 62%를 차지했다. 이어 홍콩(34%)과 일본(33%)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 한국의 초고속 인터넷 도입률(10Mbps 이상의 속도)과 브로드밴드 도입률(4Mbps이상의 속도)의 경우 각각 전년 동기 대비 72%, 11% 증가하며 1위 자리를 지켰다. 평균 모바일 접속 속도도 15.2 Mbps 로 1위를 기록했다. 모바일 접속 속도가 가장 낮은 베트남(0.9Mbps)과 16배 이상 차이가 난다.

온라인 중앙일보
‘한국 인터넷 최대 접속속도’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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